음악을 잘 알고 잘 연주하는 것,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감동 혹은 즐거움을 전하는 것, 자기만의 색깔의 음악을 만드는 것. 이진아는 이 모두를 해주리라, 할 수 있으리라 늘 기대하게 되는 음악가다. 지난 가을 앨범 발매 후 반 년이 흐른 지금 그를 만나 뒤늦은 소감과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